Art3: 걸어서 명화속으로

예술 작품 안을 여행할 수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생생한 색과 붓놀림 사이사이를 탐험하고, 그림 안에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면? 이탈리아의 디자인 그룹 인바쇼네 크레아티바(invasion creative)는 3D 매핑 기술을 사용하여 숨겨진 명화 속 풍경을 보여주는 프로젝트 Art3를 선보였다. 관람객은 입체로 변환된 그림의 ‘공간’으로 들어가 색과 명암으로 만들어진 거리를 걷고, 2차원 평면 예술을 또 다른 관점에서 재해석할 수 있다. Art3를 통해 이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뭉크, 반 고흐 등 거장들의 작품을 새로운 ‘차원’으로 ‘경험’할 수 있다.

3D 매핑으로 재탄생한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2021. ⓒ invasion creative
3D 매핑한 반 고흐의 자화상 세부, 2021. ⓒ invasion creative
3D 매핑한 반 고흐의 자화상 세부, 2021. ⓒ invasion creative
3D 매핑한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2021. ⓒ invasion creative
3D 매핑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2021. ⓒ invasion creative

Invasionecreativa.it

ⓒ designflux.co.kr

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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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6 | THINK – I = THNK

THNK 암스테르담 크리에이티브 리더십 스쿨은 경영, 디자인, 과학 기술을 아우르는 간학제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입니다. 간학제라는 말에서 짐작할 수 있듯 협업과 협력이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THINK에서 I를 뺀 THNK가 되었고요. 이름에서 사라진 i자는 대신 학교의 시각 아이덴티티에서 활약합니다.

2010-06-18 | 디자인 프로브 ‘메타모포시스’

2020년 팬데믹의 한 해를 지나며, 집은 그야말로 피난처이자 안식처가 되었습니다. 감염의 위험을 안은 외부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위해, 때로 자신을 집에 가두어야만 했습니다. 아직 진행형인 팬데믹의 와중에, 지금으로부터 11년 전 상상된 근미래의 집을 되돌아봅니다. 디자인 프로브의 ‘메타모포시스’는 집을 일종의 필터로 규정하며, 외부의 나쁜 요소를 걸러내면서도 자연을 안으로 들이는 주거공간의 변형태를 연구했습니다. 인간과 자연의 분리를 극복한다는 다소 추상적인 주제가 조금은 더 가깝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버려진 광고판으로 만든 떠돌이 개 쉘터

태국의 동물단체 ‘스탠드 포 스트레이즈(Stand for Strays)’가 떠돌이 개를 위한 쉘터를 설치했다. 방콕과 인접한...

2011-06-08 |  음반, 당신 뜻대로

2011년 6월 3일, 영국의 록 밴드 카이저 칩스의 새 음반이 그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발매되었습니다. 다만 음반에 어떤 노래가 수록될지 음반 표지는 어떤 모습일지 결정하는 주체는 카이저 칩스가 아니었습니다. 음반을 사러 온 이의 몫이었죠. 표지 디자인에서 선곡 그리고 수익의 배분까지, 정말로 ‘당신 뜻대로’의 앨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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