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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디자인학을 전공하고, 2000년대 디자인 공공성 담론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메타디자인연구실 소속 연구원으로, 현재 제주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세기 전환기, 한국 디자인의 모색 1988~2007』, 『행복의 기호들: 디자인과 일상의 탄생』에 필진으로 참여했고, 전자책으로 『잃어버린 미스터케이를 찾아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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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 ‘대즐’ 무늬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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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 MAXXI로 RIBA 스털링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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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 2010 서펀타인 갤러리 파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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