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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2 | 좋은 날씨

2011년 시각 예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사라 일렌베르거의 개인전이 열렸습니다. ‘좋은 날씨’는 그의 작업을 망라한 첫 모노그래프 출간을 기념하여 열린 전시이기도 합니다. 그가 택하는 작업의 재료는 대체로 입체의 사물입니다. 그것을 그대로 설치하거나 아니면 사진을 찍어 이미지로 만들지요. 어떤 매체의 표현을 빌리자면 “3D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할까요. 사라 일렌베르거의 시각 세계를 다시 만나봅니다. 

2008-06-03 | 디자인21 ‘파워 투 더 페달’ 공모전 수상작

2008년 디자인 21: 사회적 디자인 네트워크가 주최한 자전거 관련 공모전 ‘파워 투 더 메달’의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자전거라는 오래된 그러나 친환경적이고 대안적인 개인 이동 수단에 편의를 더할 수 있는 디자인을 공모했는데요. 지극히 실용적인 제안에서 순수한 즐거움을 주는 아이디어까지, 수상작들을 다시 만나봅니다. 

2009-03-25 | 구글에서 보낸 3년

2006년 디자이너 더글러스 바우먼은 구글에 합류하며, 시각디자인리더로서 팀을 꾸리고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3년 뒤 구글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면서 “엔지니어들의 회사에서 전통적인 디자이너가 부딪힌 한계”를 소회한 글을 남겼죠. 물론 그가 떠난 당시의 구글과 지금의 구글은 다른 모습일 테지만만, 여전히 디자이너 대 개발자, 디자이너 대 엔지니어 등 서로에 대한 몰이해의 일화가 심심치 않게 회자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2009-08-26 | 토털 리콜, 데이터에 담긴 일생

한 사람의 인생을 전자적으로 기억할 수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소속 컴퓨터과학자 고든 벨은 이를 목표로 1998년부터 자신의 삶을 디지털 아카이브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말하자면 삶을 “e-기억”의 대상으로 전환하기 시작한 것이죠. 그렇게 구축한 데이터베이스와 다면적 분류 방식을 바탕으로 한 “총체적 기억”. 고든 벨과 짐 게멜의 서적 『토털 리콜』은 질문합니다. “만일 우리가 살아가며 노출되었던 그 모든 정보에, 계속해서 접속할 수 있다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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