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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 데니스 귀도네의 시계 디자인

디자이너 데니스 귀도네에게 시계는 그를 알린 중요한 아이템이었습니다. 2008년 소개된 ‘오라 우니카’는 시계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으로, 낙서처럼 보이는 불규칙한 선이 시침과 분침의 역할을 합니다. 하나로 연결된 선처럼 보이지만 사실 시와 분은 각기 다른 기판을 통해 움직이는데, 그것이 실현 가능한 메커니즘인가라는 의문도 있었지만, 공모전의 심사위원이었던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정확성을 요구하는 시대에서 우연과 추정을 통해 드러나는 시간이라는 발상이 도발적”이라며 ‘오라 우니카’의 제품화를 기대하기도 했지요.

2009-08-25 | 그 미용실 황량하다

철거 중인지 완성된 것인지 아리송한 실내의 상점들이 부쩍 늘어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매끈함의 정반대에 선 반폐허의 미감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었지만, 미감을 논하기 이전에 위생을 걱정해야 할 곳들도 적지 않았지요. 2009년의 어느 ‘황량한’ 미용실 인테리어 소식을 보며, 오늘 여기의 어떤 상점들을 생각해 봅니다.

2007-03-22 | 〈포브스〉 선정 산업디자인계 ‘취향생산자’ 10인

“〈포브스〉지 선정”이라는 표현이 이번에는 정말입니다. 2007년 〈포브스〉는 산업디자인 분야에서 취향을 만들어내 선도하는 사람들 10인의 명단을 선정했는데요. 신진이라 할 만한 인물들과 이미 거물이라 할 인물들이 고루 섞인, 15년 전의 명단을 다시 만나봅니다. 

2011-04-27 | 플란크 x 콘스탄틴 그리치치

이탈리아의 가구 회사 플란크가 2011년 또 한 번 콘스탄틴 그리치치와 함께 새 의자를 선보였습니다. ‘아부스’는 확실히 단정한 라운지 공간에 어울릴 법한 의자입니다. 플란크와 콘스탄틴 그리치치의 또 다른 협업은 이미 2007년 7월 13일자 뉴스로도 소개한 바 있는데요. 참고로 ‘미토’는 ‘아부스’가 나온 2011년 황금콤파스를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플란크의 대표 제품으로 남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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