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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차이나타운 도자기 상점의 문화예술 프로젝트

1890년에 처음 문을 연 상점 윙온워(Wing On Wo & Co.)는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가장 오래된...

2011-08-25 | 베이루트 전시 센터 아이덴티티 디자인

지금은 문을 닫은 베이루트 전시 센터는 레바논을 비롯해 중동 지역의 현대 미술을 소개하는 비영리 기관이었습니다. 센터의 아이덴티티는 두 개의 언어로 이뤄져 있었으니, 아랍어와 영어입니다.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맡은 메리 슈에이터는 두 가지 언어 각각의 타이포그래피 규칙을 모두 다듬어, 어느 한 언어의 문자가 다른 한 쪽에 억지로 순응하지 않도록 하였다고 설명합니다. 또 이 아이덴티티의 간판 버전은 센터의 건축 디자인과도 연결되는 세심함을 보여주었죠. 

2009-10-21 | 네덜란드 베스트 북 디자인

지난 한 해 네덜란드에서 출간된 책들 가운데 빼어난 북 디자인의 사례들을 선정하여 한자리에 모읍니다. 네덜란드 우수디자인도서재단과 암스테르담 시립미술관이 주최하는 ‘네덜란드 베스트 북 디자인’입니다. 2009년에는 어떤 디자이너의 어떤 책들이 선정되었을까요. 참고로 네덜란드 북 디자인하면 떠오르는 그 이름도 역시 있습니다. 

2006-09-19 | 앨 고어의 기후위기 관련 연설

2006년 전 미국 부통령 앨 고어는 뉴욕대에서 한 연설에서 ‘2030 챌린지’를 언급했습니다. 2030년까지 모든 신축 건물에서 탄소중립을 이룰 것을 목표로 하자는 기획이었죠. 그때만 해도 목표는 2030년이었습니다. 16년이 지나는 동안 기후는 위기 상황에 가까워졌지만, 민관이 말하는 목표의 시한은 오히려 2050년으로 더 미뤄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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