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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별 Eunbyeol Choe

디자인연구자

학부와 대학원에서 디자인학을 전공하고, 2000년대 디자인 공공성 담론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메타디자인연구실 소속 연구원으로, 현재 제주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세기 전환기, 한국 디자인의 모색 1988~2007』, 『행복의 기호들: 디자인과 일상의 탄생』에 필진으로 참여했고, 전자책으로 『잃어버린 미스터케이를 찾아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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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 포켓 캠코더 ‘SAL’

이전의 것들이 자신의 운명을 모른 채 새로운 것과 경합을 한다고 믿었던 시기. 온갖 휴대용 기기가 스마트폰이라는 하나의 기기에 흡수되기 이전의 이야기입니다. 클라스카 호텔의 디자이너로 널리 알려진 디자이너 슈와 테이의 포켓 캠코더 디자인 소식입니다.

2009-03-10 | ‘잃어버린 도시로부터’

반듯함과는 거리가 먼, 자가성장이 만들어낸 비정형의 파벨라 풍경을 가구에 옮겼습니다. 가구의 뼈대를 채운 것은 제각각 소재의 서랍과 상자들입니다. 2009년 당시 갓 학교를 졸업한 신진 디자이너였던 크리스티안 비방코는 이제 여러 디자인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더불어 멕시코의 라탄 가구 브랜드인 발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도 맡고 있지요.

2011-04-20 | 플립플랍 이야기

누군가 신다 슬쩍 버린 플립플랍이 먼 나라의 해변까지 흘러듭니다. 이 무심한 쓰레기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버려진 플립플랍을 수거해 재활용하여 실내 소품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사실 이러한 유형의 디자인 뉴스는 많고 많습니다. 그렇게 매년 친환경, 재활용을 이야기하는 사이에, 기후 변화는 기후 위기가 되고 말았지요. 공교롭게도 오늘은 네덜란드의 비영리 디자인 단체 왓디자인캔두의 ‘노 웨이스트 챌린지’ 공모전 마감일입니다. 자원을 취해 새 물건을 만들어 곧 내버리는 이른바 “테이크-메이크-웨이스트” 경제의 고리를 끊기 위해 디자인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2011-10-19 | 타시타 딘의 ‘필름’

타시타 딘은 줄곧 필름을 매체로 활동해온 미술가입니다. “화가에게 물감이 필요하듯 내게는 필름이 필요하다”고 말할 정도로요. 2011년 그가 테이트 모던에서 선보인 ‘필름’은 위기에 처한 필름의 물질성과 특유함을 전면에 드러냅니다. 아날로그 매체로서의 필름을 찬미하는 기념비인 동시에 쇠락해가는 매체의 초상. <가디언> 리뷰는 이를 두고 “오마주이자 레퀴엠”이라 표현하기도 했지요.

2011-07-25 | 전쟁의 창: 소비에트 타스 포스터 1941-1945

1941년 독일이 불가침 조약을 깨뜨리며 소비에트를 침공하면서, 장장 4년의 독일소련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길고 참혹한 전쟁은 전선에서만 이뤄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선 뒤에서도 치열한 이미지 전쟁이 펼쳐졌지요. 2011년 시카고미술관에서 열린 ‘전쟁의 창: 소비에트 타스 포스터 1941-1945)’는 포스터라는 매체를 통해 소비에트의 “대조국전쟁”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