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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2 | 좋은 날씨

2011년 시각 예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사라 일렌베르거의 개인전이 열렸습니다. ‘좋은 날씨’는 그의 작업을 망라한 첫 모노그래프 출간을 기념하여 열린 전시이기도 합니다. 그가 택하는 작업의 재료는 대체로 입체의 사물입니다. 그것을 그대로 설치하거나 아니면 사진을 찍어 이미지로 만들지요. 어떤 매체의 표현을 빌리자면 “3D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할까요. 사라 일렌베르거의 시각 세계를 다시 만나봅니다. 

2010-08-24 | 이르마 봄 회고전

책들이 전하는 북 디자이너의 바이오그래피. 2010년 이르마 봄의 첫 번째 회고전이 암스테르담 대학에서 열렸습니다. <네덜란드 우표 87+88>을 비롯해 이르마 봄의 대표적인 작업들을 대거 선보인 전시와 함께, “작지만 방대한” 모노그래프도 발간되었는데요. 3.8 x 5cm의 초소형 크기에 결코 작지 않은 이르마 봄의 작업 세계를 담았습니다. 

2009-01-06 | 익스페리멘털 젯셋의 새 웹사이트

익스페리멘털 젯셋의 첫 웹사이트 리뉴얼의 핵심은 ‘아카이빙’이라 하겠습니다. 그간의 작업 전체를 망라한다는 것은 실패작까지도 포함한다는 뜻이고, 익스페리멘털 젯셋은 이를 두고 “일종의 아카이브 몬스터”라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개별 작업은 ‘아카이브’ 메뉴의 텍스트형 목록과 ‘프리뷰’ 메뉴의 이미지형 목록 두 가지 방식으로 접근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조는 2022년 지금의 홈페이지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지요. 

2007-06-29 | 바젤 시민들, 신슈타트카지노에 반대표를 던지다

바젤시의 슈타트카지노는 이름은 카지노이지만 실제로는 콘서트홀입니다. 본래의 건물은 1824년에 지어졌지만, 현재의 건물은 다시 지어져 1939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 건물을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 2003년 바젤시는 건축 설계안을 공모했고, 자하 하디드의 설계가 당선되었지요. 그의 설계는 마치 이 유서 깊은 문화 지구의 원 콘서트홀 위로 이질적인 매스가 착륙해 감싸 안은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2007년 바젤 지역 주민들은 이 ‘신슈타트카지노’ 사업에 반대표를 던졌고, 결국 사업은 무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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