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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의 잇템 #4 수족관 : 내 작은 유토피아

처음 수족관이 집에 들어왔을 때를 기억한다. 거실 TV 옆에 직사각형의 유리 수조를 놓고, 모래와...

2010-06-28 | 〈그래픽〉 매거진 발행 중단

〈i.d.〉 매거진이 마지막 호로 작별 인사를 던진 2010년, 또 하나의 디자인 잡지가 기약 없는 휴간이라는 비보를 전했습니다. 영국의 격월간지 〈그래픽〉이 발행사의 경영 악화로 발간을 중단한 것인데요. 편집진의 노력으로 8개월 뒤인 2011년 2월, 새로운 발행사를 맞이하며 새출발을 하였지만, 안타깝게도 2011년 12월 또 다시 폐간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현재 〈그래픽〉은 grafik.net으로 둥지를 옮겨, 격년지로 부활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2011-07-26 | 위 메이크 카펫

“우리는 카펫을 만듭니다.” 하지만 아마도 그들의 카펫 위를 거닐거나 뒹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일회용 포크, 빨래집게, 파스타… 위 메이크 카펫은 실 대신에 소비 제품으로 카펫을 만들었습니다. 말하자면 소비 사회의 카펫이라고 할까요. 네덜란드의 이 3인조 그룹은 지금도 휴지심, 주름 종이, 연필 등의 일상적인 물건들을 가지고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0-03-24 | MoMA, @를 소장하다

탄생은 멀리 6~7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오늘날 같은 기능으로 이처럼 널리 쓰이게 된 것은 1970년대 이후의 일입니다. 2010년 MoMA의 건축·디자인부가 부호 ‘@’를 영구 소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누구의 것도 아니며 실물로 존재하지도 않지만, “소장에 요구되는 다른 기준들을 만족”하며, 더불어 기존의 부호를 전유해 새로운 쓰임을 부여했다는 점에서 “디자인 행위”를 보여준다고, 수석 큐레이터 파올라 안토넬리는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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