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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디자인사 자료 수집을 위한 구술 연구의 방향 모색》이라는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오늘날 비주류로 분류되는 담론 내 미시사에 관심을 두고 이를 실천적 방법으로 전달하는 작업을 실험한다. 디자인 스튜디오 겸 출판사인 아키타입(archetypes)을 운영하며 저술과 출판 활동 등을 통해 책과 기록물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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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 BCXSY의 못

디자인 듀오 BCXSY는 금속과 주조 기술을 활용한 전시에 참여하면서, 이를 못이라는 물건을 다시금 생각할 기회로 삼았습니다. 전시회 ‘자연 복제 #2’에서 그들은 조금 색다른 형태의 못을 만들었고, 이를 이용해 탁상과 촛대를 완성했습니다. 물론 주인공은 못이니 만큼, 그 존재를 멋지게 드러냈죠.

철물점 프로젝트

중국 항저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마리오 차이(Mario Tsai)가 지난 해 말, ‘오픈소스 디자인’을 주제로...

2010-07-27 | 안티디자인페스티벌

2010년 런던디자인페스티벌과 정확히 같은 기간에 런던에서 안티디자인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그 반(反)의 주역은 네빌 브로디였습니다. 당시 <잇츠 나이스 댓>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티디자인페스티벌은 변화의 필요에서 태어났다. 무언가 새롭고 추하고 무섭고 위험한 것이 필요하다.”

2006-12-06 | 톰 딕슨과 라코스테의 만남

푸마와 마르셀 반더르스 그리고 라코스테와 톰 딕슨. 패션 브랜드가 패션 바깥의 디자이너에게 협업을 청했던 2006년의 소식들입니다. 라코스테가 매년 패션계 바깥의 디자이너와 함께 클래식 폴로 셔츠의 재해석을 진행하기로 하고 찾은 첫 번째 인물이 바로 톰 딕슨입니다. 그는 소재와 기술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추었고, 그렇게 ‘에코 폴로’와 ‘테크노 폴로’가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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