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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디자인사 자료 수집을 위한 구술 연구의 방향 모색》이라는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오늘날 비주류로 분류되는 담론 내 미시사에 관심을 두고 이를 실천적 방법으로 전달하는 작업을 실험한다. 디자인 스튜디오 겸 출판사인 아키타입(archetypes)을 운영하며 저술과 출판 활동 등을 통해 책과 기록물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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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 야생 순록 관찰소

노르웨이 도브레 국립 공원에 야트막한 단층 건물 하나가 세워졌습니다. 고원을 내려다보며 지역의 야생 순록을 살펴보는 관찰소입니다. 건물은 단순한 직선의 상자 실루엣을 지녔지만, 벽만은 그렇지 않습니다. 물결치듯 일렁이는 나무 벽은 옛 선박 건조 기술과 최신의 기술을 동시에 활용하여 구현한 것이라고요. 스뇌헤타의 작지만 인상적인 건축을 만나봅니다.

2008-05-02 | 가구로 다시 만나는 그녀, 발렌티나

무성영화 시대의 배우 루이즈 브룩스를 빼어닮은, 핫셀블라드를 든 사진가인 그녀는 관능, 희열, 백일몽, 사도마조히즘의 위험한 여정을 걸어왔습니다. 이탈리아의 만화가 귀도 크레팍스의 대표작 〈발렌티나〉의 이야기입니다. 1965년에 태어난 발렌티나 시리즈는 1980년에 막을 내렸고, 작가 귀도 크레팍스도 2003년 세상을 떠났지만, 이 유명한 여인은 책을 떠나 2008년에는 가구의 모습으로 2017년에는 벽지의 모습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2011-06-16 | VAT 19%와 7%, 둘 중 어느 쪽?

이것은 디자인일까 예술일까. 그 판단에 따라 부가가치세 19%냐 7%냐가 결정됩니다. 베타 탱크의 에얄 부르슈타인과 미헬레 가울러는 예술이다 디자인이다 딱 부러지게 말하기 ‘모호한’ 오브제들을 만들어, 각기 다른 세관을 거치는 경로로 전시 현장으로 부쳤습니다. 베타 탱크의 ‘택싱 아트’ 시리즈는 세법과 해운법이라는 관료적 세계로 들어선 오브제의 여행기입니다.

2009-06-29 | 하비에르 마리스칼, 삶을 그리다

“전위적인 디자인을 시도했는데, IOC에 가장 높은 수익을 안긴 올림픽 마스코트가 되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스코트 ‘코비’의 이야기입니다. 귀엽겠다고 애쓰지 않는데 친근하게 마음을 끌고, 너무 단순한가 싶으면서도 미묘합니다. 정면과 측면이 공존하는 얼굴처럼요. 2009년 오늘의 소식은 코비의 디자이너 하비에르 마리스칼의 회고전입니다.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전시로, 그래픽과 일러스트레이션에서 가구, 인테리어에 이르는 마리스칼의 세계를 조망했습니다. 2013년에는 한국에서도 그의 전시회가 열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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