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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디자인사 자료 수집을 위한 구술 연구의 방향 모색》이라는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오늘날 비주류로 분류되는 담론 내 미시사에 관심을 두고 이를 실천적 방법으로 전달하는 작업을 실험한다. 디자인 스튜디오 겸 출판사인 아키타입(archetypes)을 운영하며 저술과 출판 활동 등을 통해 책과 기록물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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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 인타입스, 인테리어의 유형학

1997년 코넬 대학의 잰 제닝스 교수는 인테리어 디자인의 유형 분류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시대, 양식, 문화권에 걸쳐 반복되어 등장하는 인테리어 디자인의 패턴들을 연구하고 분류하여 그것에 일정한 이름을 부여하는 작업이었지요. 가령 라운지 의자들이 서로 마주한 익숙한 배치(때로 커피 테이블이나 러그가 사이에 놓여 있기도 한)에는 ‘대면(Face to Face)’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2013년에는 두 명의 학부생이 만들어낸 ‘언룸(Unroom)’이라는 신조어가 인타입스에 추가되기도 했지요.(...)

2007-08-17 | 미켈 모라의 ‘평평한 미래’

RCA에서 디자인 인터랙션을 공부하던 미켈 모라는 석사 학위 프로젝트로 ‘평평한 미래’를 생각했습니다. 종이라는 아주 오래된 사물에 미래를 입혔다고 해야 할까요? 디스플레이, 배터리 스피커와 같은 요소들을 종이 위에 프린트하여 종이를 기술의 평면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렇게 그의 미래에서 종이는 사라질 유물이 아니라 강화된 기술적 사물이 되었죠.

2006-11-01 | 퐁피두 ‘메츠’ 분관 착공

유명 뮤지엄들이 분관을 세우며 세계 곳곳으로 확장해 나가던 시기, 프랑스의 퐁피두 센터도 상하이에 이어 메츠에 분관을 건축하기로 합니다. 2003년 설계 공모에서 당선된 시게루 반과 장 드 가스틴이 설계한 퐁피두 메츠 센터는 푸른 초지 위 가벼운 모자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6년 11월 미술관의 착공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약 3년 반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10년 5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2010-08-03 | V&A 키네틱 간판

디자인플럭스의 옛 로고를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까요. 디자인플럭스라는 이름 아래 “디자인 테크놀로지 아트”라는 태그라인이 자리해 있었는데요. 오늘 뉴스의 주인공 트로이카(Troika)야말로 이 문구에 잘 어울릴 법한 그룹입니다. 2010년 런던 사우스켄싱턴 지하철역 안, V&A 뮤지엄으로 연결되는 통로 입구에 빅토리아 시대의 기계장치를 연상시키는 간판 하나가 설치되었습니다. 앨런 플레처의 V&A 모노그램이 세 부분으로 나뉘어 회전하며 번갈아가며 앞뒤로 V&A 로고를 만들어냅니다. 교통의 장소에서 만나는 트로이카. 2008년 히드로 공항 5터미널에 설치되었던 트로이카의 ‘구름’도 그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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