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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768 정도의 모니터를 쓰던 시절 디자인플럭스를 읽으며 공부했습니다. 2.0이 다시 열렸고 저도 약간의 글을 보탤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무척 기쁩니다. 그 사이 디자인업의 형태가 참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선배들은 휴대폰, TV, 자동차 같은 걸 디자인했다는데, 저의 시대에는 그런 걸 디자인할 기회는 사라져갔어요. 대신 얇고 넓게 디자인할 기회는 많아졌지만요. 이 공간에서는 학술지의 연구들을 리뷰하는 역할을 맡았어요. 같이 공부하고 뭐든 시도해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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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 [웹갤러리] SevenRoads.org

디자인플럭스 초창기, 뉴스 속 하나의 코너로 마련되었던 [웹갤러리] 시리즈. 오늘은 그중 책에 남은 출판 라벨을 모은 온라인 아카이브인 세븐로즈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멀리는 1841년 발행된 책에서부터 지역으로는 여기 동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운영자들이 수집한 각종 라벨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자 뉴스로 이곳을 소개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전히 운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단순한 사실이 더욱 반가운 세븐로즈를 만나봅니다.

2011-03-14 | 소재 탐구: 젤포

어떤 디자인은 소재에서 출발하기도 합니다. 프랑스의 젊은 디자이너 엘리제 가브리엘은 ‘포옹’이라는 이름의 컬렉션을 통해 ‘젤포’라는 이름의 신소재를 제품 디자인에 끌어 안습니다. “예측을 뛰어넘는 의외의 요소가 매력”이라는 이 낯선 소재가 테이블, 의자, 조명처럼 익숙한 사물에 어떻게 결합되는지를, 2011년도 오늘의 뉴스에서 다시 만나봅니다. 

2011-01-19 | 적기 혹은 생산의 소역사

0년의 시간선 위에 각기 자리한 네 대의 탁상형 인쇄 기계를 지나 한 권의 책이 태어납니다. 왕립예술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아트 & 디자인을 전공한 자비에 앙탱이 졸업작품으로 선보인 ‘적기 혹은 생산의 소역사’입니다. 

2011-01-25 | MoMA, 디지털 서체 23종 소장

2011년 벽두, 디지털 서체가 대거 뉴욕 현대미술관(MoMA)의 소장품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헬베티카가 MoMA가 소장한 유일한 디지털 서체였지만, 2011년 1월 24일을 기점으로, 23종의 서체들이 이에 합류했죠. 그중에서도 한때 막강한 듀오였으나 껄끄럽게 결별한 조너선 헤플러와 토바이어스 프레르-존스를 비롯해, 매튜 카터의 서체들이 목록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Designflux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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