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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7 | 킨들 ‘몰스킨’ 커버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 등 휴대용 기기 시장과 함께 서드파티 액세서리 시장도 성장했습니다. 오늘의 소식은 2010년 몰스킨이 선보인 아마존 킨들용 커버입니다. 많은 애호가에게 사랑받는 몰스킨 노트의 모습은 그대로이되 안에 킨들을 품고 있습니다. 그저 몰스킨 노트의 외양만 차용한 액세서리는 아니라는 듯, 커버의 다른쪽 면은 진짜 공책을 위한 자리입니다. 흥미롭게도 몰스킨은 제 방식대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공존 방법을 궁리해온 “공책 해커”들의 작업에서 제품 아이디어를 얻었다고요. 그렇게 “전자책벌레”를 위한 몰스킨의 제품이 탄생했습니다.

2009-10-13 | 스튜디오 욥 x 빅터 & 롤프

네덜란드의 디자이너 듀오 두 팀이 하나의 무대에서 만났습니다. 스튜디오 욥과 빅터 & 롤프가 그 주인공입니다. 2009년 파리패션위크에서 선보인 빅터 & 롤프의 2010 S/S 패션쇼 현장, 무대 양 옆으로 거대한 지구본과 대좌가 나란히 놓였습니다. 대좌를 또 하나의 무대 삼아 오른 로신 머피가 노래하고,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한 지구본이 미러볼처럼 돌며 빛을 발하는 동안, 내년의 가벼운 옷을 입은 모델들이 무대를 걸었지요. “서로의 길이 교차할 때마다 함게 즐겁게 일한다”는 두 듀오의 협업은 이전부터 이어져 또 이후에도 계속되었습니다.

베스트레, 지속가능한 가구 공장 ‘더 플러스’ 오픈

18개월의 공사 기간 끝에, 노르웨이 가구 제조 업체 베스트레(Vestre)에서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가구 공장,...

2010-01-07 | OMA, 코펜하겐 기후변화회의의 실패를 말하다

1995년 처음 열린 국제연합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가 벌써 26차를 지났습니다. 지난 11월 글래스고에서 개최된 COP26은 그러나 기대 이하에 그쳤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석탄발전의 단계적 폐지라는 목표는 감축으로 완화되었고, 결국 탈석탄 성명에는 미국, 인도, 중국, 호주, 일본 등 석탄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의 서명이 빠졌습니다. 문제는 초국가적인데 해결의 단위는 국가라는 점이 문제일까요? 2009년 COP15의 ‘실패’에 관해 OMA의 레이니어르 더 흐라프는 그렇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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