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7 | V&A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

Editor’s Comment

V&A의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가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72년 시작된 이래, 영국의 주요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으로 자리잡은 행사입니다. 처음에는 도서만을 대상으로 했던 공모전 시상 부문은 현재 북 커버, 북 일러스트레이션, 저널리즘 일러스트레이션 세 가지로 확대되었고, 학생 부문도 별도로 시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V&A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 2011년도 수상작을 되돌아봅니다. 

2011년도 V&A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의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작년 한 해 영국에서 출간된 북, 에디토리얼 일러스레이션들 가운데, 최우수 북 일러스트레이션, 북 커버, 잡지 및 학생 부문 수상작이 가려졌다. 올해는 작가 벨 무니, 미술가 롭 라이언, 사진가 로빈 앨리슨-스미스, 작가 프란체스카 가빈 등이 심사를 맡아, 1천여 점의 응모작들을 심사하였다. 올해의 전체 및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출간물 부문

학생 부문 

https://www.vam.ac.uk/info/va-illustration-awards#slideshow=4968671&slid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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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0 | 하이메 아욘의 ‘쇼타임!’

2007년 하이메 아욘의 ‘쇼타임!’ 그 두 번째 막이 올랐습니다. BD에서 선보인 가구 컬렉션에 새로운 아이템이 더해졌는데요. 공존이 가능할까 싶은 소재와 스타일을 뒤섞는 이른바 대조적 믹스를 통해, 여러 모로 즐거운 결과물을 보여주었습니다.

2006-08-16 | 헬베티카 5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2006년 8월, 게리 허스트윗은 이후 ‘디자인 3부작’의 시작이 될 다큐멘터리의 후반 작업에 한창이었습니다. 다가오는 2007년 ‘헬베티카’의 탄생 50주년을 맞아, 그는 어떻게 이 하나의 서체가 전 세계 생활 풍경의 일부가 되었는지를, 세계 곳곳에 거주하는 헬베티카의 모습과 디자이너들의 인터뷰를 통해 담아냅니다. <헬베티카>는 2009년 디자인플럭스와 한국디자인문화재단이 연 작은 영화제의 상영작이기도 했는데요. 신작과 함께 게리 허스트윗 감독이 한국을 찾아, <헬베티카>와 <오브젝티파이드> 두 편의 작품으로 극장에서 관객과 만났습니다.

2011-07-28 | 과일들

디자이너 히사카즈 시미즈는 캐논의 디지털 카메라 ‘익서스’ 시리즈의 수석 디자이너이면서 동시에 사보 스튜디오를 설립해 개인 작업을 병행해왔습니다. 2011년 비비드 갤러리에서 열린 ‘과일들’은 후자의 디자이너로서 연 개인전이었죠. 한편 이 전시의 큐레이팅은 에이조 오카다가 맡았습니다. 디자인 디렉터로서, 또 디자인 블로그 dezain.net의 운영자로서 활동해온 그는 ‘과일들’ 이전에도 몇 차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고 하죠. 그리고 이듬해, 두 사람은 S&O 디자인이라는 산업디자인 스튜디오를 함께 설립하여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2006-09-19 | 앨 고어의 기후위기 관련 연설

2006년 전 미국 부통령 앨 고어는 뉴욕대에서 한 연설에서 ‘2030 챌린지’를 언급했습니다. 2030년까지 모든 신축 건물에서 탄소중립을 이룰 것을 목표로 하자는 기획이었죠. 그때만 해도 목표는 2030년이었습니다. 16년이 지나는 동안 기후는 위기 상황에 가까워졌지만, 민관이 말하는 목표의 시한은 오히려 2050년으로 더 미뤄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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