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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디자인학을 전공하고, 2000년대 디자인 공공성 담론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메타디자인연구실 소속 연구원으로, 현재 제주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세기 전환기, 한국 디자인의 모색 1988~2007』, 『행복의 기호들: 디자인과 일상의 탄생』에 필진으로 참여했고, 전자책으로 『잃어버린 미스터케이를 찾아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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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 네덜란드 베스트 북 디자인

지난 한 해 네덜란드에서 출간된 책들 가운데 빼어난 북 디자인의 사례들을 선정하여 한자리에 모읍니다. 네덜란드 우수디자인도서재단과 암스테르담 시립미술관이 주최하는 ‘네덜란드 베스트 북 디자인’입니다. 2009년에는 어떤 디자이너의 어떤 책들이 선정되었을까요. 참고로 네덜란드 북 디자인하면 떠오르는 그 이름도 역시 있습니다. 

2011-05-27 | 앰네스티 x 마르턴 바스

2010년도 노벨평화상 시상식장에 막상 수상자 류 사오보는 수감되어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시상식장에 주인 없이 남아 있어야 했던 의자를 상징 삼아, 앰네스티는 ‘빈 의자’라는 이름의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디자이너 마르턴 바스는 비어 있으되 하늘 높이 솟은 사다리와도 같은 의자로 현실과 희망을 동시에 보여주었습니다.

2011-04-05 | 아마노라 아파트 시티

MVRDV가 인도의 한 도시에 설계한 이 건물은 우리에게 무척 익숙해 보입니다. 낯익음은 그것이 아파트라는 데에서 비롯됩니다. 빽빽하게 사열한 창들이 보여주는 고밀도의 풍경은 우리에게 그리 낯설지 않지요. 다만 보통의 아파트 단지와 다르게, MVRDV는 독립된 여러 동이 단지를 이루는 대신에 여러 동이 하나의 건물을 이루는 배치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형태는 산과 비슷하죠. MVRDV가 설계한 ‘퓨처 타워’는 2018년 완공되었습니다.

사막의 20cm 농부, 아씨드봇

메마른 사막 위에 씨앗을 심는 작은 농부, ‘아씨드봇(A’seedbot)’은 사막의 풍경을 가꾸는 자율주행 로봇이다.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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