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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디자인학을 전공하고, 2000년대 디자인 공공성 담론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메타디자인연구실 소속 연구원으로, 현재 제주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세기 전환기, 한국 디자인의 모색 1988~2007』, 『행복의 기호들: 디자인과 일상의 탄생』에 필진으로 참여했고, 전자책으로 『잃어버린 미스터케이를 찾아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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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시애틀 NFT 뮤지엄’

세계 최초로 NFT 작품만 전시하는 뮤지엄, 시애틀 NFT 뮤지엄(Seattle NFT Museum, SNFTM, 시애틀 벨타운)이...

2010-10-27 | 신경과학으로 바라본 갭 로고 논쟁

2010년 갭이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자,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좋은 쪽이 아니었다는 점이었죠. 도대체 새 로고는 왜 그토록 부정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것일까요. 그에 관한 신경과학적 분석까지 등장했으니, ‘쇼핑하는 뇌’에 집중한다는 마케팅 회사 뉴로포커스도 갭 로고 사태에 말을 얹었습니다.

2009-04-01 | 포켓 캠코더 ‘SAL’

이전의 것들이 자신의 운명을 모른 채 새로운 것과 경합을 한다고 믿었던 시기. 온갖 휴대용 기기가 스마트폰이라는 하나의 기기에 흡수되기 이전의 이야기입니다. 클라스카 호텔의 디자이너로 널리 알려진 디자이너 슈와 테이의 포켓 캠코더 디자인 소식입니다.

2010-09-27 | 마크 뉴슨: 운송

신발, 자전거, 자동차, 요트, 제트기, 우주선. 이들의 공통점은 ‘탈것’이라는 점입니다. 신발도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원시적인 탈것일 테니까요. 2010년 뉴욕 가고시안 갤러리에서 디자이너 마크 뉴슨의 전시회 ‘운송’이 열렸습니다. 그가 디자인하였던 ‘사람을 싣고 어딘가로 가는 것’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그곳이 길 위든 저 멀리 우주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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