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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디자인학을 전공하고, 2000년대 디자인 공공성 담론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메타디자인연구실 소속 연구원으로, 현재 제주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세기 전환기, 한국 디자인의 모색 1988~2007』, 『행복의 기호들: 디자인과 일상의 탄생』에 필진으로 참여했고, 전자책으로 『잃어버린 미스터케이를 찾아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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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 말을 한다면 #2 꽃과 함께 피어나 꽃과 함께 지게 된 내 첫 번째 생

운명의 트럭 못~쓰는 냉장~고, 티브~이, 컴퓨~터, 에어~컨 삽니다. 공-일-공-팔-오-삼-팔-오-이…. 아침마다 들었던 이 소리에 나의 운명이 결정될지 몰랐다....

2007-11-05 | 샤넬 모바일 아트 컨테이너

샤넬을 상징하는 그 퀼팅백에서 영감을 얻은 동시대 미술 작품들을 싣고 세계를 여행할 컨테이너. 샤넬은 이 ‘모바일 아트’ 컨테이너의 설계를 자하 하디드에게 의뢰하였습니다. 우주선을 닮은 그의 이동식 전시 파빌리온은 2010년까지 세계 여행을 마치고, 2011년 파리 아랍세계연구소 앞마당에 안착하였습니다. 

2011-10-04 | 이리스 판 헤르펀: ‘카프리올레’ 컬렉션

“테크광들의 알렉산더 맥퀸.” 이리스 판 헤르펀의 2012 F/W 컬렉션을 두고 <패스트 컴퍼니>가 선사한 표현입니다. 실제로 알렉산더 맥퀸에서 인턴 생활을 한 적이 있음을 생각하면 또 재미 있는 표현이지요. 2010년 패션에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의상들을 선보였던 그가 본격적으로 그 가능성을 펼쳐보였던 2011년의 ‘카프리올레’ 컬렉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09-03-23 | 합판으로 그리다

공사장 울타리 역할을 하던 낡은 합판들을 거두어 작품의 재료로 삼았습니다. 브라질의 미술가 엔히키 올리베이라는 울타리로 “회화와 건축과 조각이 한데 결합된” 작품 연작을 선보였는데요. 전시회의 이름도 ‘울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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