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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 호텔 클라스카 새단장

도쿄의 부티크 호텔하면 떠오르던 이름, 호텔 클라스카가 2007년 새단장을 하였습니다. 2003년 문을 연 지 4년 만이니, 꽤 이른 리뉴얼이었지요. 2007년 오늘 디자인플럭스는 ‘뉴 재패니즈’ 스타일로 손님을 맞은 클라스카 객실의 모습을 소개했습니다. 아쉽게도 호텔 클라스카는 2020년 12월 20일 문을 닫았습니다만, 클라스카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서 갤러리 겸 숍, 의류 브랜드, 웹 매거진 등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2010-05-15 | 2010 영국디자인산업계 조사

“38세의 백인 남성… 독립 프리랜서 디자이너의 증가… 전체 디자인 회사들의 2/3가 신규 채용을 아예 포기….” 2010년 디자인 카운슬이 발표한 영국 디자인 업계의 현황 보고서에서 묘하게 2020년이 겹쳐 보입니다. 2007년의 경제위기와 2020년의 팬데믹. 두 개의 위기가 불러온 경제적 여파에서 디자인 업계도 자유롭지 못했으니, 작년에는 IDEO마저 인력의 8% 감축 계획을 밝혔습니다. 신규 채용은 고사하고 기존의 정규직 일자리마저 사라지는 와중에, 그 자리를 채운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프리랜서입니다. 더 나아가 일을 중심으로 단기적으로 인력을 조직하는, 이른바 ‘온디맨드형’ 인력 구성이 아예 표준이 되리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

2008-06-13 | 자동차, 옷을 입다

아직 크리스 뱅글이 BMW의 디자인을 총괄하던 2008년, BMW는 콘셉트카 ‘GINA 라이트 비저너리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핵심은 텍스타일 스킨이었습니다. ‘소프트톱’ 정도가 아니라 아예 차체 전체가 천을 입은 자동차는 없었죠. 그리고 이런 급진적인 선택이 던지는 질문은 바로 ‘유연한 자동차’라는 개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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