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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 쿠퍼휴잇, 디지털 서체 ‘클리어뷰’ 소장

쿠퍼휴잇 내셔널 디자인 뮤지엄이 소장한 최초의 디지털 서체는 고속도로 표지를 위해 태어난 ‘클리어뷰’입니다. 노년에 접어든 베이비붐 세대 운전자를 위해 태어난 도로표지판용 서체인데요. ‘클리어뷰’라는 이름답게 밤이면 빛 반사로 글자가 번져보이는 등 기존의 서체가 지녔던 문제를 개선하였습니다. 쿠퍼휴잇은 이 서체가 “사회적 참여로서의 디자인 사례”라는 데 주목하여 소장을 결정하였다고요. 

2009-02-11 | AP 통신 vs 셰퍼드 페어리

2008년 미국 대선의 대표적인 이미지라 할 셰퍼드 페어리의 버락 오바마 초상이 이듬해 송사에 휘말렸습니다. 문제는 초상이 AP 통신 소속 사진 기자 매니 가르시아의 사진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소송은 2011년 합의로 마무리 되었는데요. NPR의 보도를 빌리면 합의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변적 디자인 #1 가장자리를 밟고서

무엇이 주변적인가 익히 알려졌다시피 디자이너들은 열에 아홉쯤 비주류의 마음을 품고 산다. 창의성을 동력 삼아 먹고...

2011-08-25 | 베이루트 전시 센터 아이덴티티 디자인

지금은 문을 닫은 베이루트 전시 센터는 레바논을 비롯해 중동 지역의 현대 미술을 소개하는 비영리 기관이었습니다. 센터의 아이덴티티는 두 개의 언어로 이뤄져 있었으니, 아랍어와 영어입니다.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맡은 메리 슈에이터는 두 가지 언어 각각의 타이포그래피 규칙을 모두 다듬어, 어느 한 언어의 문자가 다른 한 쪽에 억지로 순응하지 않도록 하였다고 설명합니다. 또 이 아이덴티티의 간판 버전은 센터의 건축 디자인과도 연결되는 세심함을 보여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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