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ple Post Title!

Morbi libero lectus, laoreet elementum viverra vitae, sodales sit amet nisi. Vivamus dolor ipsum, ultrices in accumsan nec, viverra in nulla.

Donec ligula sem, dignissim quis purus a, ultricies lacinia lectus. Aenean scelerisque, justo ac varius viverra, nisl arcu accumsan elit, quis laoreet metus ipsum vitae sem. Phasellus luctus imperdiet.

Donec tortor ipsum

Pharetra ac malesuada in, sagittis ac nibh. Praesent mattis ullamcorper metus, imperdiet convallis eros bibendum nec. Praesent justo quam, sodales eu dui vel, iaculis feugiat nunc.

Pellentesque faucibus orci at lorem viverra, id venenatis justo pretium. Nullam congue, arcu a molestie bibendum, sem orci lacinia dolor, ut congue dolor justo a odio.

Duis odio neque, congue ut iaculis nec, pretium vitae libero. Cras eros ipsum, eleifend rhoncus quam at, euismod sollicitudin erat.

Fusce imperdiet, neque ut sodales dignissim, nulla dui. Nam vel tortor orci.

기사/글에 대한 소감과 의견을 들려주세요.

Previous article
Next article

More

2009-02-11 | AP 통신 vs 셰퍼드 페어리

2008년 미국 대선의 대표적인 이미지라 할 셰퍼드 페어리의 버락 오바마 초상이 이듬해 송사에 휘말렸습니다. 문제는 초상이 AP 통신 소속 사진 기자 매니 가르시아의 사진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소송은 2011년 합의로 마무리 되었는데요. NPR의 보도를 빌리면 합의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1-04-14 | 이야기 꽃병

구슬 공예를 업으로 삼은 여성들의 이야기가 꽃병이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꽃병은 여인들이 구슬로 적어내린 이야기를 입고 있습니다. 오늘의 뉴스는 남아공의 여성 구슬공예인 집단 시야자마 프로젝트와 스웨덴의 디자인 스튜디오 프론트가 함께 진행한 2011년의 ‘이야기 꽃병’ 프로젝트입니다. 

2011-01-18 | 전시회 ‘큐빅스’

그리드의 입체판이라 해야 할까요? 정육면체를 기본 단위로 삼아 큐브 패턴의 원리를 찾고, 이를 디자인의 방법론으로 삼았던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얀 슬롯하우버르와 빌리암 흐라츠마는 우표에서 가구까지 큐브 패턴의 응용 가능성을 활짝 펼쳤습니다. 이들의 작업은 2000년대 들어 뒤늦게 재발견되었는데요. 2011년의 ‘큐빅스’도 그러한 맥락에서 열린 전시입니다.

2010-12-23 | 음악을 보다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가 네 장의 포스터로 옮겨졌습니다. 모트스튜디오의 라이아 클로스는 음악이라는 정보를 시각화하는 시스템 프로토타입을 개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사계〉의 바이올린 선율과 리듬, 하모니를 도형과 색상으로 옮긴 인포메이션 그래픽을 선보였습니다. 

Designflux 2.0에 글을 쓰려면?

Designflux 2.0는 여러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입니다.
에세이, 리뷰, 뉴스 편집에 참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