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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 미국 TV 애니메이션의 대부, 조셉 바베라 타계

영원한 앙숙 〈톰과 제리〉는 오랜 단짝의 손에서 태어났습니다. 윌리엄 해너와 조셉 바베라, 두 사람은 애니메이션이 개봉의 시대에서 방영의 시대로 넘어가던 1950년대, 해너-바베라 프로덕션을 설립하며,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우주 가족 젯슨〉 등 지금도 사랑받는 TV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2001년 윌리엄 해너가 세상을 떠나고 2006년 조셉 바베라도 타계하였지만, 이 전설적인 듀오의 작품은 수많은 이의 유년 시절과 함께 했고 또 여전히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10-05-10 | 가전제품의 에너지 소비량을 한눈에

지난 4월 21일은 ‘지구의 날’이었습니다. 11년 전, 이날을 즈음해 ‘GE 가전제품 에너지 사용’이라는 인터랙티브 데이터 시각화 사이트가 문을 열었습니다. 아이콘의 모습으로 사열한 가전제품마다 에너지를 얼마나 사용하는지, 또 와트라는 소비 단위가 돈으로는 얼마이며 석유로는 얼마나 되는지 등으로 변환하여 보여줍니다. “킬로와트라는 에너지 소비 주요 단위의 이해에 중심을 두고 접근했다”고 디자이너 리사 스트라우스펠드는 설명합니다. 작업 당시 펜타그램에 몸담고 있던 스트라우스펠드는 이후 블룸버그 최초의 데이터 시각화 팀 수장으로서 팀을 이끌었습니다. 이후 갤럽 등을 거쳐 현재는 인포메이션아트를 설립했습니다. 참고로 며칠 전 소개했던 ‘내셔널 디자인 어워드’의 2010년도 인터랙션 디자인 부문 수상자이기도 합니다.

플라스틱을 먹는 곤충, 패키징 신소재

디자인 스튜디오 도플갱어(Doppelgänger)의 샤를로테 뵈닝(Charlotte Böhning)과 마리 렘프레스(Mary Lempres)는 밀웜(딱정벌레의 유충)의 외골격으로 만든 생분해성...

2011-03-28 | RIBA, 건축계 무급 인턴십 제동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무급 인턴십 문제에서 건축계도 예외는 아닙니다. 2011년 영국왕립건축사무소는 이 문제에 정면으로 개입했습니다. 협회 소속 건축사무소는 학생 인턴에게도 반드시 법정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그러나 무급 인턴십 문제는 2019년 서펀타인 파빌리온 건축가로 지명된 준야 이시가미가 해당 프로젝트에 무급 인턴들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다시 한 번 크게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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