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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디자인이 어제의 디자인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여전히 우리에게 유효한 디자인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디자인은 가까워지려 할수록 더욱 많은 질문들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에 오늘도 디자인 역사, 전시 디자인에 관한 흥미와 다양한 관점을 바탕으로 나름의 답을 찾아가고자 두리번거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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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 안녕히, 에토레 소트사스

2008년의 첫 소식은 애석하게도 부고였습니다. 2007년의 마지막 날, 디자이너 에토레 소트사스가 9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레스가 모어였던 20세기의 디자인 흐름을, 레스는 레스일 뿐이라며 정면으로 거슬러 또 다른 20세기의 디자인을 만들어냈던, 그의 타계 소식이 오늘의 옛 뉴스입니다.

2009-02-25 | 2009 브릿 인슈어런스 디자인 어워즈

런던 디자인뮤지엄이 주최하는 연례 디자인 시상식의 2009년도 수상 결과를 다시 만나봅니다. 건축, 패션, 가구, 그래픽, 인터랙티브, 제품, 운송 등 총 7개 부문에서 ‘올해의 디자인’이 선정되었는데요. 노르웨이 오슬로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콜롬비아 메데인의 케이블카까지, 2008년의 디자인을 되돌아보는 기회입니다. 

2011-04-25 | 접힌 잎

스웨덴의 디자인 스튜디오 클라에손 코이비스토 루네가 화웨이의 휴대폰을 디자인하며 생각한 이미지는 살짝 접힌 잎사귀였습니다. 오래된 전화기, 초창기 휴대폰의 형태를 가져온 것이죠. 스마트폰이 우세종으로 자리잡던 즈음, 이처럼 반작용 혹은 반동이라 할 계열의 휴대폰 디자인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의도적인 시대착오라고 할까요.

『무질서의 디자인』 리처드 세넷, 파블로 센드라 (지은이) 

"생기 넘치는 열린 도시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즉흥적 활동이나 사회적 상호작용이 일어나지 않는 장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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