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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느껴지는 감각이 좋아 만들기 시작했고, 만드는 것이 좋아 디자인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했던 디자인은 만드는 것 외에도 다양한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만드는 것을 넘어서 현재는 타자치는 제 손의 감각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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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5 | 디자이너 로빈 데이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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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터, 지역 아이덴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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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 야생 순록 관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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