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6 | 홈메이드가 최고

Editor’s Comment

이케아의 주방용품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보여주는 요리책. <홈메이드가 최고>는 스웨덴 전통 베이커리 30가지의 조리법을 담은 책입니다. 캠페인을 맡은 광고회사 포르스만 & 보덴포르스는 시각적으로 색다른 요리책을 선보였습니다. ‘하이패션이나 일본의 미니멀리즘’에 가까운 그런 사진들이 가득한 요리책을요. 

이케아(IKEA)의 새 주방용품 광고 캠페인은 한 권의 요리책 모습을 하고 있다. <홈메이드가 최고 Homemade is Best>는 전통 스웨덴 베이킹 조리법을 담은 요리책이다. 광고회사 포르스만 & 보덴포르스(Forsman & Bodenfors)은 색다른 형식의 요리책을 기획했다. 여느 책과는 다른 방식으로 조리법을 전달하기 위해 이들이 택한 방법은, 마치 정물처럼 재료와 결과물을 다루는 것이었다. 

시각적으로 배열된 재료들과 비스킷, 케이크들의 정물 사진. <홈메이드가 최고>는 이처럼 말없는 형식을 택했다. “하이패션과 일본식 미니멀리즘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것이 포르스만 & 보덴포르스의 설명. <홈메이드가 최고>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IKEA – Homemade is Best

ⓒ designflux.co.kr

기사/글에 대한 소감과 의견을 들려주세요.

More

식사의 즐거움을 담은 비둘기 테이블

디자이너 듀오 뮬러 반 세베렌(Muller Van Severen)과 아티스트 겸 쉐프인 라일라 고하르(Laila Gohar)이 협업을...

하루만에 완성된 집

일본 건설 스타트업 세렌딕스(Serendix Partners)에서 3D 프린팅 주택 ’스피어(Sphere)’를 단 하루만에 완성했다. 세레딕스는 ‘스피어’의...

2010-10-14 | 잉크, 드레스 속에 흐르다

아나욱 비프레흐트는 인터페이스로서의 패션을, 패션으로서의 기술을 디자인합니다. 그가 2010년 선보인 ‘쉬도모프’는 그의 행보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였지요. 잉크, 밸브, 전자회로가 더해진 두터운 펠트 드레스는, 기계가 작동하는 순간 드레스 안으로 잉크가 스며들며 번져나가 무늬를 만들어냅니다. 이후로도 그는 계속해서 “패션테크”의 영역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LIQUID3: 공기를 정화하는 액체 나무

지난해, 베오그라드 대학(University of Belgrade)의 융복합 연구 기관에서 나무처럼 공기 정화 역할을 하는 광생물...

Designflux 2.0에 글을 쓰려면?

Designflux 2.0는 여러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입니다.
에세이, 리뷰, 뉴스 편집에 참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