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Porn
xbporn

buy twitter followers
uk escorts escort
liverpool escort
buy instagram followers

2008-10-06 |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x 로젠탈

Editor’s Comment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와 로젠탈의 첫 번째 협업으로 탄생한 자기 컬렉션 ‘풍경’과 그 탄생 과정을 한자리에 모아 런던 디자인뮤지엄에서 전시가 열렸습니다. ‘순수 자기’ 전은 특정한 제품 컬렉션에 관한 전시이기도 하지만, 이를 통해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라는 디자이너를 바라보는 전시이기도 했습니다. 가령 장식에 대한 그녀의 애정은 이 자기들에서도 유감 없이 표현되었죠.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풍경’ 시리즈, 로젠탈 스튜디오-라인, 2008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신작 전시, ‘순수 자기(Purely Porcelain)’가 런던 디자인 뮤지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자기 메이커 로젠탈(Rosenthal)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자기 시리즈 ‘풍경(Landscape)’이 소개된다. 

식기에서 티세트, 커틀러리, 꽃병 등이 포함된 이번 컬렉션에서는, 특히나 장식에 대한 그녀의 남다른 애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녀는 부드러움과 단순한 디자인 속에, 풍부한 질감의 표면 장식들을 더했다. 이번 ‘순수 자기’ 전시에서는 아이디어 단계에서 프로토타입 제작을 거쳐, 완제품 생산 단계에 이르기까지, 총 2년여에 걸쳐 진행된 컬렉션 개발 과정을 제품 및 각종 자료를 통해 고스란히 소개하게 된다고. 

‘풍경’은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와 로젠탈의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로, 부드러움과 견고함, 장식과 명징한 형태가 어우러진 제품들을 탄생시켰다. 이 컬렉션은 로젠탈 스튜디오-라인으로 출시된다. 

ⓒ designflux.co.kr

기사/글에 대한 소감과 의견을 들려주세요.

More

2008-06-13 | 자동차, 옷을 입다

아직 크리스 뱅글이 BMW의 디자인을 총괄하던 2008년, BMW는 콘셉트카 ‘GINA 라이트 비저너리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핵심은 텍스타일 스킨이었습니다. ‘소프트톱’ 정도가 아니라 아예 차체 전체가 천을 입은 자동차는 없었죠. 그리고 이런 급진적인 선택이 던지는 질문은 바로 ‘유연한 자동차’라는 개념이었습니다. 

2010-12-27 | 미니멀 패키징 효과 연구

포장 디자인에서 미니멀리즘의 효과를 시험해 봅니다. 안트레포는 익숙한 기존 제품들의 포장을 대상으로 ‘빼기’의 과정을 실행합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이 사라지고, 색상이 사라지는 식으로요. "맥시멀리스트 시장에서의 미니멀리스트 효과"라 이름 붙인 그들의 시험들을 살펴봅니다. 

자외선 오브젝트: UV

모두가 자외선(UV)을 차단하려고 노력하는 이때, 샌프란시스코의 유리 공예가 존 호건은 오히려 자외선을 작품으로 끌어왔다.지난...

캠벨 수프, 50년만에 변신

앤디 워홀의 팝아트 작품으로 유명한 캠벨 수프의 캔 라벨이 약 50년 만에 리디자인 되었다....

Designflux 2.0에 글을 쓰려면?

Designflux 2.0는 여러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입니다.
에세이, 리뷰, 뉴스 편집에 참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