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ple Post Title!

Morbi libero lectus, laoreet elementum viverra vitae, sodales sit amet nisi. Vivamus dolor ipsum, ultrices in accumsan nec, viverra in nulla.

Donec ligula sem, dignissim quis purus a, ultricies lacinia lectus. Aenean scelerisque, justo ac varius viverra, nisl arcu accumsan elit, quis laoreet metus ipsum vitae sem. Phasellus luctus imperdiet.

Donec tortor ipsum

Pharetra ac malesuada in, sagittis ac nibh. Praesent mattis ullamcorper metus, imperdiet convallis eros bibendum nec. Praesent justo quam, sodales eu dui vel, iaculis feugiat nunc.

Pellentesque faucibus orci at lorem viverra, id venenatis justo pretium. Nullam congue, arcu a molestie bibendum, sem orci lacinia dolor, ut congue dolor justo a odio.

Duis odio neque, congue ut iaculis nec, pretium vitae libero. Cras eros ipsum, eleifend rhoncus quam at, euismod sollicitudin erat.

Fusce imperdiet, neque ut sodales dignissim, nulla dui. Nam vel tortor orci.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원

기사/글에 대한 소감과 의견을 들려주세요.

Previous article
Next article

More

2007-08-17 | 미켈 모라의 ‘평평한 미래’

RCA에서 디자인 인터랙션을 공부하던 미켈 모라는 석사 학위 프로젝트로 ‘평평한 미래’를 생각했습니다. 종이라는 아주 오래된 사물에 미래를 입혔다고 해야 할까요? 디스플레이, 배터리 스피커와 같은 요소들을 종이 위에 프린트하여 종이를 기술의 평면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렇게 그의 미래에서 종이는 사라질 유물이 아니라 강화된 기술적 사물이 되었죠.

2010-07-14 | 스마트폰 데이터 소비 동향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그러니까 스마트폰이 전체 휴대폰 시장의 1/4 정도를 차지했던 시절,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데이터 소비 동향은 어떠했을까요. 시장조사기관 닐슨이 미국 내 6만여 명을 대상으로 월별 데이터 소비 내용을 수집하여 분석했습니다. 데이터 소비량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세 배 이상 훌쩍 뛰었습니다. 90MB에서 298MB로 말이지요. 세월이 느껴지는 단위이기는 해도, 헤비 유저가 데이터 트래픽의 상당량을 차지하는 현상은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군요.

친환경/지속가능한 디자인 연구물은 어디에?

‘친환경’, ‘지속가능성’은 이제 디자인에서 고려해야할 사항 중에 하나가 아니라 디자인의 기본 조건이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중요한연구의 주제이긴 하지만 대단히 많은 분야들과 연결되어 있어서 별도의 전문 분야로 다루기보다 각 학계에서 학문적 특성에 맞추어 다루는 토픽 중의 하나가 되었다.

2007-04-30 | 벌들의 도움으로

쾌속조형의 반대에 서 있는 완속조형의 사례. 혹은 동물의 힘을 빌린 디자인. 토마시 하브스딜의 ‘벌들의 도움으로’는 일주일 동안 4만 마리의 꿀벌이 빚어낸 꽃병입니다. 하이테크와 대비되는 로우테크, 인간의 공예가 아닌 동물의 공예. 또 꽃을 매개로 한다는 점에서 벌과 꽃병은 멋진 한 쌍이기도 하지요.

Designflux 2.0에 글을 쓰려면?

Designflux 2.0는 여러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입니다.
에세이, 리뷰, 뉴스 편집에 참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