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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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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가디언〉, 서비스 디자인 증보판 발행

2010년 3월 15일, 영국의 유력 일간지 〈가디언〉이 ‘서비스 디자인’을 주제로 증보판을 내놓았습니다. 제품 중심의 산업에서 소위 지식 산업으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서비스 디자인이 부상했고, 〈가디언〉의 이 기획은 기존 유형의 것에 적용해 왔던 굿 디자인 논의를 왜 또 어떻게 무형의 것에 적용할 것인지를 다루었습니다. 

사라질 지도

바다를 소재로 기후 위기를 다루는 예술가, 크리스티나 콘클린(Christina Conklin)이 마리나 사로스와 공동 저술한 <사라지는...

2007-05-23 | 잘못된 가게

들어오라면서도 문은 닫았다는 가게, 영예로운 미술가와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가득하지만 전체를 통째로 사지 않는 한 아무 것도 살 수 없는 가게. 2007년 뉴욕 디자인 위크 기간에 문을 연 첼시의 ‘잘못된 가게’입니다. 디자이너 토비아스 웡과 큐퍼-휴잇 디자인 뮤지엄의 그레고리 크럼이 만든 이 이상한 가게는 두 달 동안 한시적으로 자리를 지켰습니다. 

2007-07-18 | 뉴 디자이너스 2007

2007년 오늘은 영국 ‘뉴 디자이너스’ 전시에서 주목받은 두 개의 전시작을 소개했습니다. 1985년 시작된 뉴 디자이너스는 이제 졸업을 앞둔 혹은 디자이너로서의 첫 해를 보낸 젊은 디자이너들의 작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입니다. 베선 그레이, 제이 오스거비, 리 브룸 같은 이들도 뉴 디자이너이던 시절, 이 전시에 참여한 바 있죠. 올해의 행사는 바로 얼마 전인 7월 9일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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