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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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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 IKEA의 주택 상품 ‘보클록(BoKlok)’

이케아도 무지도 집안에 둘 물건을 파는 데 머무르지 않고 집마저도 상품 목록에 더했습니다. 이케아가 건설회사 스칸스카와 함께 내놓은 '보클록(BoKlok)'은 ‘누구’에서 출발하는 집입니다. 이 집의 시작은 ‘아이 한 명을 키우는 한부모 여성’입니다. 평균 수준의 소득에 자동차는 없는 여성이요. 여기에서 조금 더 확대해 아이 한 명의 작은 가족, 이제 직장 생활을 시작해 첫 주택을 구입할 청년층, 작고 저렴하고 안전한 집을 원하는 노인 등이 보클록이 상정한 거주자의 모습이었습니다. 2019년에는 ‘실비아보’ 프로젝트를 통해 치매 환자를 위한 집을 선보이기도 했지요.

2008-11-24 | 무지 매뉴팩처드 바이 토네트

“이 정도의 품질로 곡목 가구와 스틸파이프 가구를 만들 수 있는 곳은 온 세상을 통틀어 독일의 토네트 공장 뿐”이라고 무지의 대표 마사키 카나이는 말했습니다. ‘무지 매뉴팩처드 바이 토네트’는 토네트를 대표하는 클래식 가구를 무인양품의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흥미로운 기획이었고, 토네트의 곡목 의자와 스틸 파이프 가구가 재해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제임스 어바인의 곡목 의자와 콘스탄틴 그리치치의 스틸 파이프 가구가 무지와 토네트의 이름 아래 탄생했지요.

2011-09-02 | 방사능 통제

2011년 거대한 쓰나미가 야기한 방사능 위기는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내년 봄이면 후쿠시마의 오염수는 태평양으로 방류될 것입니다. 2011년 그해 가을, 함부르크 독빌 페스티벌에는 100명의 방사능 병정들이 등장했습니다. 루스인테르툽스는 고개를 숙인 채 어딘가로 향하는 방사능 처리 요원들의 모습을 통해 방사능의 안전 신화가 무너진 현실의 무게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철물점 프로젝트

중국 항저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마리오 차이(Mario Tsai)가 지난 해 말, ‘오픈소스 디자인’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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