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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디자인학을 전공하고, 2000년대 디자인 공공성 담론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메타디자인연구실 소속 연구원으로, 현재 제주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세기 전환기, 한국 디자인의 모색 1988~2007』, 『행복의 기호들: 디자인과 일상의 탄생』에 필진으로 참여했고, 전자책으로 『잃어버린 미스터케이를 찾아서』를 펴냈다.다. 디자인 스튜디오 겸 출판사인 아키타입(archetypes)을 운영하며 저술과 출판 활동 등을 통해 책과 기록물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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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3D 프린팅을 활용한 화성 탐사 시뮬레이션 건축

건축 관련 3D 프린팅 기술로 유명한 아이콘(ICON)사에서 2015년에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마션(The Martian)’에서 영감을 받아 화성의 서식지 ‘마스 듄 알파’(mars dune alpha)를 제작했다.

2011-04-05 | 아마노라 아파트 시티

MVRDV가 인도의 한 도시에 설계한 이 건물은 우리에게 무척 익숙해 보입니다. 낯익음은 그것이 아파트라는 데에서 비롯됩니다. 빽빽하게 사열한 창들이 보여주는 고밀도의 풍경은 우리에게 그리 낯설지 않지요. 다만 보통의 아파트 단지와 다르게, MVRDV는 독립된 여러 동이 단지를 이루는 대신에 여러 동이 하나의 건물을 이루는 배치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형태는 산과 비슷하죠. MVRDV가 설계한 ‘퓨처 타워’는 2018년 완공되었습니다.

2009-06-29 | 하비에르 마리스칼, 삶을 그리다

“전위적인 디자인을 시도했는데, IOC에 가장 높은 수익을 안긴 올림픽 마스코트가 되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스코트 ‘코비’의 이야기입니다. 귀엽겠다고 애쓰지 않는데 친근하게 마음을 끌고, 너무 단순한가 싶으면서도 미묘합니다. 정면과 측면이 공존하는 얼굴처럼요. 2009년 오늘의 소식은 코비의 디자이너 하비에르 마리스칼의 회고전입니다.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전시로, 그래픽과 일러스트레이션에서 가구, 인테리어에 이르는 마리스칼의 세계를 조망했습니다. 2013년에는 한국에서도 그의 전시회가 열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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