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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혜진은 디자인 연구자다. 건국대학교 디자인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디자인 문화와 디자인 역사다. 현재 한국 주거 공간과 여성을 중심으로 나타난 디자인 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공저로 《생활의 디자인》, 《코리아 디자인 헤리티지 2010》, 《신혼집 인테리어의 모든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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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서 발견한 미래

프랑스 보르도 장식미술 디자인 박물관(Musée des Arts Décoratifs et du Design)에서 농업 디자이너: 삶의...

2008-10-08 | 스트리트 아트 x 사진

“JR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큰 미술관이 있습니다. 사진 콜라주 기법 덕분에, 작품을 무료로 온 세상의 벽에 전시하여, 평소에 박물관에 가지 않는 사람들의 관심을 이끕니다.” 물론 그 세상의 벽 중에는 실제의 갤러리, 뮤지엄들도 포함되지요. 여기 2008년 테이트 모던의 벽이 그러했고, 바로 얼마 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천장과 바닥이 그랬던 것처럼요. 

2007-07-09 | [웹갤러리] SevenRoads.org

디자인플럭스 초창기, 뉴스 속 하나의 코너로 마련되었던 [웹갤러리] 시리즈. 오늘은 그중 책에 남은 출판 라벨을 모은 온라인 아카이브인 세븐로즈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멀리는 1841년 발행된 책에서부터 지역으로는 여기 동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운영자들이 수집한 각종 라벨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자 뉴스로 이곳을 소개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전히 운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단순한 사실이 더욱 반가운 세븐로즈를 만나봅니다.

2007-05-17 | 〈월페이퍼*〉, 100개의 표지

2007년 오늘의 뉴스는 영국의 잡지 <월페이퍼*>의 ‘표지’ 이야기입니다. 100번째 잡지 발행을 맞아, 총 100가지의 표지들을 돌아보는 갤러리를 열고, 그 중 최고의 표지가 무엇인지를 <월페이퍼*>를 만드는 이들에게 묻고 또 <월페이퍼*>를 보는 이들에게 물었습니다. 아쉽게도 이제는 표지 모음 갤러리도, 독자 투표 페이지도 사라지고 없지만, 여기 스태프들이 꼽은 다섯 개의 표지는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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