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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혜진은 디자인 연구자다. 건국대학교 디자인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디자인 문화와 디자인 역사다. 현재 한국 주거 공간과 여성을 중심으로 나타난 디자인 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공저로 《생활의 디자인》, 《코리아 디자인 헤리티지 2010》, 《신혼집 인테리어의 모든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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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 2010년도 ‘러시안’ 다이어리

레드스톤 프레스는 줄리언 로선스타인이 운영하는 1인 출판사로, 1980년대부터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며 아트북을 선보여왔습니다. 다만 레드스톤의 출간물이 모두 책인 것만은 아니어서, 심리테스트 게임이라던가 다이어리도 있습니다. 매년 독특한 주제로 선보이는 스프링노트 형태의 다이어리. 2010년의 다이어리 주제는 ‘소비에트 연방 초창기의 아동 서적’이었습니다. 참고로 내년도 다이어리의 이름은 ‘또 다른 세상에서’입니다. 

2010-07-12 | ATM 리디자인

은행 창구 직원의 업무 상당 부분이 ATM으로 옮겨 갔죠. 그렇게 은행의 셀프서비스에 있어 핵심이 된 ATM은 그동안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지만, 사용자 인터랙션 면에서도 그랬다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IDEO는 스페인 은행 BBVA와 함께 ATM의 리디자인에 나섰고, 2년의 개발 과정을 거쳐 2010년 그들의 ATM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이 기기는 iF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즈 ‘제품 인터페이스’ 부문을 수상했지요.

일본 전통 가구로 재현한 장난감 피아노

야마하 디자인 연구소(Yamaha Design Laboratory)가 치바 대학교(Chiba University) 디자인학과와 함께 일본 가구 스타일의 ‘스미다...

2011-11-02 | 영화 타이틀 스틸 모음

영화가 시작하고 영화의 제목이 스크린에 등장하는 바로 그 순간의 스틸 이미지를 한데 모은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크리스티안 아냐스는 멀리 1920년대부터 가깝게는 2014년까지, 영화의 타이틀 장면을 모아 웹사이트를 열었는데요. 어떤 영화들의 경우, 기본 정보 외에도 오프닝 타이틀 제작사는 어디인지 타이틀 장면에 쓰인 폰트는 무엇인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옛 영화들의 레터링 스타일을 되돌아보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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